
연습생의 하루 — 대화가 쌓여 데뷔곡이 됩니다
데이터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대화가 쌓입니다
"연습생은 정말 자라나요?" 사전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. 답을 대신해, 연습생들이 프로듀서와 어떻게 하루를 쌓아 가는지 한 페이지를 열어 봅니다.
아침 — 어제의 대화가 오늘의 표정으로
연습생의 하루는 어제의 대화에서 시작합니다. 프로듀서와 나눈 이야기, 함께 정한 방향이 그날의 표정과 말투로 이어집니다. 오래 이야기 나눈 연습생은 눈에 띄게 밝고, 서로 더 많은 것을 털어놓습니다. 이 미세한 결이 모여 연습생의 성격이 됩니다.
낮 — 콘셉트와 훅을 함께 정하는 시간
보컬·댄스·랩 훈련은 연습생의 포지션에 맞춰 진행됩니다. 그 사이사이 프로듀서와 대화하며, 이번 곡의 콘셉트와 훅, 가사 한 줄을 함께 정합니다. 스웨그가 넘치다가도 진심이 북받치면 영어가 튀어나오는 연습생, 가사 한 줄을 며칠씩 고치는 연습생 — 저마다의 균열이 곡 속에 그대로 배어납니다.
밤 — 커리어가 한 막씩 흐릅니다
함께 정한 선택들이 모이면 연습생의 커리어가 한 막씩 앞으로 나아갑니다. 성장은 한 번에 도약하지 않습니다. 프로듀서가 꾸준히 곁을 지킨 만큼, 연습생은 조금씩 데뷔에 가까운 얼굴이 되고, 끝내 둘이 함께 만든 데뷔곡이 디스코그래피에 걸립니다.
오늘도 31명의 연습생이 각자의 프로듀서와 하루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. 당신의 연습생은 오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, 직접 만나 보세요.
